한전, 복잡한 배전망 제도 쉽게 풀어낸 첫 공식 해설서 발간

기사등록 2026/05/28 13:04:46

배전망 접속 절차 등 이용자 관점으로 재구성

[세종=뉴시스]28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차 배전망관리방침위원회 기념사진이다.(사진=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28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배전망관리방침 제2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배전망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춘 첫 공식 해설서를 공개했다.

지난 3월 개최된 제1차 위원회에서는 위원회 운영 방향과 배전망관리방침 해설서 제작 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 바 있다.

이번 제2차 위원회에서는 배전망관리방침 관련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확대 방향을 모색했다.

한전은 이날 위원회에서 복잡한 배전망 제도와 이용 절차를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배전망관리방침 해설서를 최초 공개했다.

해설서는 ▲배전망 접속 절차 ▲기술검토 및 접속공사비 ▲설비 운영 및 유지관리 등 핵심 내용이 이용자 관점에서 단계별로 재구성돼 담겼다.

해설서는 '한전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배전망관리방침 위원회 위원장)은 "배전망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이번 해설서가 현장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지속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배전망관리방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