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부울본부, 전재수 후보에 중소기업 정책과제 전달

기사등록 2026/05/28 12:55:11

가덕도신공항·HMM 이전 등 부산 현안 담아

[부산=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28일 부산 연제구 중기중앙회 부산회관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초청 중소기업 정책과제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부산 연제구 중기중앙회 부산회관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초청 중소기업 정책과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 중소기업 협·단체 대표 10여 명,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20여 명이 참석했다.

부울본부는 행사에서 기업·인재 유입 촉진 과제 8건, 산업 및 기업 혁신역량 제고 과제 15건, 기업 연계 인프라 개선 과제 12건, 부산지역 특화과제 8건 등이 담긴 정책과제집을 전달했다.

특화과제로는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 및 건설 분리발주 적극 활용 ▲HMM 및 해양 관련 기관 부산 이전 ▲부산 조선해양기자재 산업 경쟁력 강화 ▲부산 염색산업단지 입주업종 제한 완화 등이 포함됐다.

허현도 회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통상 문제와 중동 사태까지 겹치며 고물가·고환율·고금리뿐 아니라 고임금과 고유가까지 더해진 '5고 현상'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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