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투어 마지막 관문…총상금 5억원
판타스틱밸류, 라온포레스트 등 격돌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31일 제19회 KNN배(G3) 대상경주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KNN배는 부산·경남지역 언론사배 대상경주이자 상반기 최고 암말을 가리는 '퀸즈투어(Queens Tour)' 시리즈 마지막 관문이다. 경주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6경주로 열리며 총상금은 5억원 규모다.
현재 퀸즈투어 시리즈 누적 승점 1위는 지난 뚝섬배 우승으로 600점을 기록한 '판타스틱밸류'다. 공동 2위인 '보령라이트퀸'과 '라온포레스트'가 각각 500점으로 추격 중이다. 이번 KNN배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크다.
이번 대회에는 총 16두가 출전 등록을 마쳤다. 지난해 KNN배 우승마인 '라온포레스트'를 비롯해 '글라디우스' '보령라이트퀸' '판타스틱밸류' 등이 우승 후보로 꼽힌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 '라온포레스트'가 KNN배 사상 두번째 2연패 기록에 도전하면서 경마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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