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벤처 공간 및 맞춤형 주거 ‘Nest 하우스' 제공 등
최 후보는 이날 '청년·소상공인 분야' 공약 발표를 통해 "청년들에게는 생산적 복지를 통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사다리를 놓아 주고 소상공인들의 자금 순환과 골목상권 자생력을 키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오정동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최종 선정에 따라 현 대덕구청사 부지를 활용해 청년 창업·벤처 공간을 조성, 청년 사업가의 입주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이곳에 'Nest 하우스'를 건설해 청년들에게 현대화된 생활 환경 및 맞춤형 주거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또한 현재 시행중인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심쿵시그널'을 확대하고 미혼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안전·돌봄 서비스 도입 등 세심한 청년 지원 정책도 내놨다.
아울러 이자 부담과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버팀목이 되기 위해 대덕뱅크를 확대 운영하고 대덕거리 페스티벌 등 상권별 소비 촉진 행사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이밖에 온라인 마케팅, 배달 플랫폼 활용 등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소상공인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 맞춤형 경영 컨설팅도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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