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차 女 가수, '금쪽같은 내 새끼' 찾았다

기사등록 2026/05/28 12:36:00
[서울=뉴시스]'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사진=채널A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데뷔 6년 차 트로트 가수 하이량이 '금쪽같은 내 새끼'를 찾았다.

29일 오후 9시 방송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트로트 가수 엄마와 눈물을 참고 사는 중1 딸'의 사연이 공개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10년 동안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와 함께하는 금쪽이의 일상이 그려진다. 하지만 식사 내내 이어지는 할머니의 잔소리에 금쪽이의 표정은 점점 굳어가고, 결국 방으로 들어간 금쪽이는 홀로 스트레스 해소 장난감을 만지며 멍하니 시간을 보낸다.

이후 엄마와 함께 쇼핑에 나선 금쪽이의 모습도 포착된다. 엄마가 여러 옷을 권하지만, 금쪽이는 시종일관 고개만 끄덕일 뿐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 한다. 또 속마음을 묻는 엄마의 질문에도 끝내 말을 잇지 못 한다.

계속된 침묵에 엄마가 단호하게 다그치자, 금쪽이는 아무 말 없이 조용히 눈물을 흘린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가 눈물로 대신하고 있는 감정의 실체를 짚는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다시 서울로 떠나야 하는 엄마와의 이별 장면이 그려진다. 기약 없는 헤어짐 앞에 금쪽이는 애써 감정을 참는다.

포옹과 뽀뽀로 엄마를 배웅한 금쪽이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엄마의 체취가 남은 옷을 꼭 끌어안은 채 잠이 든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후각을 통해서라도 '이것'을 채우려는 행동이라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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