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특별법 개정안, 후반기 국회 1호 법안 처리"
추 후보의 이날 방문에는 같은당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주호영·이인선·구자근·윤재옥·최은석·강대식·권영진 의원과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추 후보는 "군 공항은 국방부가, 민간공항은 국토교통부가 책임지고 추진하는 국가사업 체계로 반드시 전환해야 한다"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국가사업화 및 국가재정 책임 강화 법안을 후반기 국회 1호 법안으로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TK신공항은 단순한 지역사업이 아니다"라며 "군 공항 이전과 국가안보 강화, 24만 주민들의 소음 피해 해소, 대구 도심 고도제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TK 신공항의 국가 주도 사업 전환을 강화하 법안도 이미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발의했다"며 "민주당과 정부만 결단하면 후반기 국회가 시작되는 즉시, 빠르면 6월에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한 주민이 "(추 후보가)당선되는 날부터 TK공항 시작하는 것 약속하는가"라고 묻자 "당연히 하지요"라고 답했다.
김 군위군수 후보는 "지난해 1월 군공항 사업계획 승인, 12월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 등 준비는 다 돼 있다"며 "군공항 예산 국가재정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중심 공항으로서 대한민국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선 TK신공항 국비추진 및 신공항특별법의 조속한 개정과 여야가 초당적 협력을 촉구하는 내용의 국민의힘 당론 채택을 위한 추 후보와 대구·경북 국힘 국회의원 결의문이 발표됐다.
또 예정부지 주민대표와 추 후보 간 TK신공항 조기 추진 및 국가 책임 이행을 위한 공동 합의서가 발표됐다.
합의서에는 여야 정치권의 당론 확정 및 특별법 개정과 국가 책임 하에 매년 실질적인 군공항 이전 및 신공항 건설 예산을 우선 편성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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