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전북교육청, '마음이지 검사' 중점학교 운영 등

기사등록 2026/05/28 10:45:56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마음이지 검사 활성화 선도교육청'으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마음이지 검사는 학생들의 정서·불안·대인관계 등 마음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선별검사다. 교사가 학생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검사 문항이 인터넷 주소(URL) 형태로 학부모(초등학생)와 학생(중·고등학생)에게 전달된다. 응답과 동시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정서행동특성검사가 초등학교 1·4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시행되는 것과 달리 마음이지 검사는 필요할 때 상시 실시할 수 있어 학생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 장점이 있다는 게 도교육청의 설명이다.
 
◇전북교육청, 원어민 화상영어 토킹 클래스 2기 모집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원어민 화상영어 토킹 클래스' 2기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2기 운영 기간은 내달 22일부터 8월 20일까지다.

신청은 내달 4일 오후 6시부터 16일 오후 8시까지 전용 사이트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학생 3명이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 2회, 회당 30분씩 운영된다.

올해 원어민 화상영어 토킹 클래스는 총 4기로 구성되며, 기수당 9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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