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고양]민경선 "신청사 재추진, 교통 혁신, 일자리 창출"

기사등록 2026/05/28 10:21:57 최종수정 2026/05/28 11:14:24

민주당 경기 고양시장 후보

[고양=뉴시스]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사진=민경선 캠프 제공)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경기 고양시장 후보는 28일 지역 현안인 신청사 재추진, 교통 혁신과 일자리 창출, AI·항공우주 산업 육성 등을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민 후보는 "고양시는 지금 청년들이 떠나고 출퇴근은 고통스럽고 낡은 규제에 묶여 발전이 멈춰 있다"며 "이제 과감한 혁신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교통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제시하며 "출퇴근 시간을 30분 단축해 시민들에게 '저녁 있는 삶'을 돌려주고 철도 중심의 버스노선 개편과 경기 프리미엄버스 확대, 행복택시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덕양구 소재 한국항공대학교와 연계해 도심항공교통(UAM)과 항공우주 산업의 메카를 만들겠다"며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해 고양을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또 "당선되면 시장실을 1층으로 내려 시민 누구나 쉽게 만나는 시장이 되겠다"며 "시정회의 공개와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소통하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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