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국방 AI 인재양성' 사업 참여대학 선정

기사등록 2026/05/28 10:17:40
[논산=뉴시스] 건양대학교 논산 글로컬캠퍼스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국방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 '2026년 국방 AI(인공지능)인재양성' 사업 참여대학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전군인이 시공간 제약없이 학습할 수 있는 'AI 기반 군 특화 온라인 플랫폼 구축'이 목적이다. 올해 50억원을 시작으로 5년간 매년 35억원, 6년간 총 225억원이 투입된다.

KAIST가 주관기관이고 건양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국방 분야 글로컬대학으로 축적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 장병들이 활용할 '군 특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한다.

건양대는그동안 육군 제32보병사단·네이버클라우드·육군전투지휘훈련단 등과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또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사업을 통해 국방 AI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총 1339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김용석 AI·SW융합대학장은 "대학의 첨단 AI 역량을 국방 영역에 접목, 군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초개인화·동료학습 중심의 맞춤형(PBL) 콘텐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대학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군 특화 교육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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