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기계·법무·건축설계·도시정비 분야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한신공영은 2026년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한신공영은 "이번 채용은 변화하는 건설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최근 도시정비사업과 공공 인프라 사업 확대에 발맞춰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채용 배경을 설명했다.
모집 분야는 ▲건축 ▲기계(설비) ▲법무 ▲건축설계 ▲도시정비(재개발·재건축) 등이다. 분야별 관련 전공자 및 실무 경험자 위주로 선발할 예정이다.
건축·기계(설비) 분야는 공동주택과 비주거시설 시공 경험자, 도시정비 분야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수행 경험자를 각각 우대할 예정이다. 법무 분야는 건설·부동산 관련 법률 검토·계약 관리 경험자를 중심으로 선발한다.
지원서 접수는 28일까지 한신공영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지원 방식으로 실시된다. 전형 절차는 ▲온라인 입사지원 ▲서류전형 ▲면접전형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입은 올해 8월 졸업예정자이거나 기졸업자가 지원 대상이다. 아울러 병역 의무를 다했거나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지원할 수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급변하는 건설시장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과 내실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도전정신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들과 함께 미래 건설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신공영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4895억6258만원, 영업이익 342억625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8%, 131.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20억원이다.
실적 개선은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원가율 개선, 도시정비사업과 공공공사 중심의 수주 경쟁력 강화의 결과라고 한신공영은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