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음성지역 소하천 5곳을 대상으로 한 치수사업은 2028년 마무리될 예정이다. 군은 2023년부터 329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상지는 ▲맹동면 찬샘골 ▲소이면 갑산 ▲맹동면 마산 ▲금왕읍 절골 ▲금왕읍 삼선 등 소하천 5개 구간이다.
군은 지난달 찬샘골 소하천에 호안블럭(1.32㎞ 구간)과 교량(5개) 설치 작업을 마쳤다.
마산 소하천은 올해 하반기, 갑산 소하천은 내년 상반기 각각 준공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절골 소하천이, 내년 상반기에는 삼선 소하천에 대한 정비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모든 사업을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할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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