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평 29억에도…흑석동 '써밋 더힐' 1순위 경쟁률 32.5대1

기사등록 2026/05/27 20:35:40

일반공급 1순위 211가구 모집에 6860명 신청

[서울=뉴시스]흑석11구역 '써밋 더힐' 단지 전체 조감도. (사진 = 대우건설 제공)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심재민 인턴기자 = 대우건설이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일대에 공급하는 '써밋 더힐'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32.5대 1을 기록했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써밋 더힐 일반공급 1순위 211가구 모집에 6860명이 지원했다.

전용 84㎡C가 1가구 모집에 78명이 신청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84㎡A도 8가구 모집에 482명이 신청해 60.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 ▲49㎡B 60.5대 1(4가구 모집, 242명 신청) ▲39㎡A 57대 1(5가구 모집, 285명 신청) ▲49㎡A 56.67대 1(3가구 모집, 170명 신청) ▲59㎡A 37대 1(92가구 모집, 3404명 신청) ▲59㎡C 18.2대 1(25가구 모집, 455명 신청) ▲59㎡B 16.83대 1(6가구 모집, 101명 신청)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써밋 더힐의 특별공급은 221가구 모집에 4931명이 지원해 평균 2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 면적 ▲39㎡ 12억2450만원 ▲49㎡ 16억 7510만원 ▲59㎡ 22억 4700만 원 ▲84㎡ 29억 7820만원이다.

써밋 더힐은 지하 6층~지상16층, 30개 동으로 총 1515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역세권에 들어설 예정이다. 차량 이용 시 여의도 15분, 종로·광화문이나 강남권역에도 20분대로 닿을 수 있다. 흑석초·고교,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중학교 등 학군지가 밀집해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28일 1순위 기타지역, 29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6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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