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4·은 4·동 6개 획득…품새는 출전한 14개 종목 금메달 싹쓸이
27일 대한태권도협회에 따르면 한국 태권도 겨루기 대표팀은 21~24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가 종합 우승, 여자부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여자부에서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남자 68㎏급 문진호(한국체대), 80㎏급 서건우(울산광역시체육회), 87㎏급 박우혁(삼성에스원)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부에서는 49㎏급 김향기(한국체대)가 시상대 꼭대기에 올랐다.
한국은 앞서 19~2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도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공인 품새 개인전과 복식전, 자유품새 개인전과 복식전에 출전한 14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쓸어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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