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년간 112지령요원 근무
논산경찰서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김호승 청장을 대신해 송광의 공안부장이 참석해 신 경감에게 본인 얼굴이 그려진 시계와 표창장을 건넸다.
폴-브릿지는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완벽 수행하는 내근 직원을 뜻하는 말로 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이름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신 경감은 약 10년간 112지령요원으로 근무하며 특수절도 수배차량 검거 등에 기여했다.
신 경감은 112와 현장 사이 유기적 소통과 신속·정확한 지령을 통해 최일선 가교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 경감은 "휴가 중 동료들이 수상자로 추천했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엔 어리둥절했다"며 "막상 선정되고 보니 매우 기쁘고 뜻깊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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