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 내용은 몰라…울산 단일화 잘 될 것"
정 위원장은 이날 인천 중구 운서역에서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 지원유세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단일화와 관련된) 구체적 상황은 보고 받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위원장은 "제가 오늘 보고 받은 상황은 울산에서 진보당과의 단일화가 내일 진행된다는 것"이라며 "내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단일화 여론조사를 하는 것으로 보고 받았다. 잘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전북지사 선거 판세에 대해선 "전북도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저희가 전북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계속 호소드릴 것"이라고 했다.
정 위원장은 "오늘 코스피가 8288로 마감됐다. 대한민국의 국운과 경제가 치솟고 있다"며 "대통령 하나 바뀌었는데 이처럼 경제지표가 좋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모든 것이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한 국민 덕분"이라며 "빛의 혁명으로 민주주의를 다시 세워주셔서 정상화되는 것에 대한 전세계인의 박수갈채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지원유세에 나선 것을 두고 "흘러간 물로 물레방아를 다시 돌리려고 하는 내란 옹호 정당, 윤어게인 정당의 과거 퇴행적 모습"이라며 "탄핵당한 대통령까지 불러들이는 기가 막힌 현실에 통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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