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상수도관 누수 여파로 지반침하 발생"
27일 부산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께 서구 남부민동 한 도로에 매설된 400㎜ 상수도관이 손상되면서 누수가 발생했다.
상수도본부는 복구 작업을 위해 약 1시간 뒤인 오전 10시40분부터 약 5시간 동안 일대 655가구에 대한 단수 조치를 실시했다.
누수 여파로 도로 일부에서는 지반침하가 발생했고, 복구 작업 동안 도로 1개 차선이 통제됐다.
상수도본부는 이날 오후 3시50분께 복구 작업을 완료하고 차량 통제를 해제했다. 현재는 작업 구간에 대한 현장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본부는 상수도관 노후화로 인해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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