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와 학부모·교직원이 참여한 나눔 행사로 조성된 수익금은 치료가 필요한 환아를 지원하는데 쓰인다.
김보현 원장은 "아이들이 참여한 플리마켓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작은 정성이 아픈 환아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목청소년센터 '아트스케치' 미술동아리, 동백꽃 컬렉션 그림 공모전 우수작
이번 공모전은 동구 곳곳에 담긴 주민들의 기억과 추억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표현하고 지역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트스케치 청소년들은 일산지해수욕장·용놀이터·쇠평어린이공원 등 지역의 상징적인 공간과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자신만의 감성과 시선으로 담아내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추억을 작품 속에 표현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남구협의회, 취약가정 밑반찬 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남구협의회(회장 조석순)는 27일 남구에 거주 중인 취약가정 45가구에 밑반찬 제작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소속 적십자봉사원들은 울산적십자사 맛나눔터에서 제육볶음·물김치 등 밑반찬 2종을 만들었다. 제철 과일과 함께 대상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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