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상증자에는 최대주주 양재석 회장의 지분 100% 보유 회사 제이플래닝이 단독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납입일은 다음 달 4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 배경에 대해 재무 안정성 강화 목적이라고 밝혔다. 최근 국내 대기업, 글로벌 기업과의 사업 협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재무 건전성 개선을 통해 기업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이번 유상증자 자금으로 운영 자금과 더불어 신규 사업·계약 대응 역량 강화에 사용할 예정이다. 1분기 매출채권 회수 개선 등을 통해 영업현금흐름 관리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확보 자금을 제품 경쟁력 강화와 신규 계약 대응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더불어 현재 납입 일정이 조정된 제3자배정 30억원 규모 유상증자도 향후 일정에 따라 진행될 경우 6~7월 중 총 110억원 규모 자금이 단계적으로 유입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구형모 포커스에이아이 대표이사는 "이번 유상증자는 회사의 사업 방향성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됐다"며 "최대주주 측이 직접 자금을 투입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회사의 재무 기반 강화와 사업 확대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전달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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