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농협은행·남부발전, 해외사업 금융 지원 협약 등

기사등록 2026/05/27 14:34:36
[부산=뉴시스] NH농협은행이 한국남부발전과 글로벌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농협중앙회 부산본부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NH농협은행은 한국남부발전과 글로벌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과 외환서비스 제공, 환리스크 관리 등 해외사업 분야 금융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 등으로 전력사업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해외 신규사업 추진 기반 마련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또 남부발전과 함께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협력기업 지원에도 나선다. 양 기관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와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금융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농협, 경성대 학생들과 창녕 마늘수확 일손돕기

[부산=뉴시스] 농협중앙회 부산본부가 영농철을 맞아 경성대학교 학생 400여명이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지원했다. (사진=농협중앙회 부산본부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경성대학교 학생 400여명이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학생들은 오는 29일까지 경남 창녕군 13개 마을에서 마늘 수확과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한다.

이수철 부산농협 본부장은 지난 26일 경성대학교에서 열린 '도농상생 농촌 일손돕기 발대식'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떡국 400개를 전달했다.

부산농협은 현재 지역 9개 대학과 농촌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농촌 일손돕기를 지원하고 있다. 부산농협은 올해 상반기 학생 1500명 이상이 총 2만 시간 규모로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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