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경제총조사 돌입

기사등록 2026/05/27 15:27:23

지역 사업체 3만여곳 대상

[대구=뉴시스] 대구시 북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는 내달 1일부터 7월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내 산업 구조 파악을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정부 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분석, 연구기관 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 대상은 북구 지역 사업체 약 3만83곳이다. 조사 항목은 공통 12개와 특성 26개 등 총 38개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외국인 종사자,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스마트 공장·농장 운영 여부, 로봇 활용, 무인 매장 운영 여부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북구는 조사 요원 131명을 투입해 온라인 조사와 현장 면접 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정확한 경제 통계 작성을 위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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