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보건복지부 ‘2026년 시니어 의사 채용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1억1000만원(국비 50%, 도비 25%, 군비 25%)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업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보건소 진료 인력 운영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받게 되면서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을 줄이고 군민 의료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니어 의사 채용 지원 사업은 지역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경력의사를 채용하는 지역의료기관과 보건소 등에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이다.
◇군, 신중년 인생학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경남 합천군은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군민들을 위해 2026년 신중년 인생학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 제한은 없이 합천군민 누구나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근 관심사를 적극 반영하여 다채롭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생애 설계 과정을 비롯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일상 속 AI활용법, 재테크와 연계한 AI와 함께 만드는 생활 속 수익 이야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정서적 풍요를 채워줄 나를 기록하는 글쓰기 등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익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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