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 채소, 과수, 특용작물 등 총 65개 품목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내달 26일까지 '올해 하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증 대상 품목은 식량, 채소, 과수, 특용작물 등 총 65개 품목이다. 신청 자격은 안성시에 주소를 두고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농업경영체(농가·단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보고서 작성부터 현장 심사 대응까지 인증 취득에 필요한 전 과정을 비용 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지원 받는다.
최종 심사 기준을 통과해 인증 요건을 만족한 농산물에 대해서는 11월 중 정부 인증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 신청서 ▲생산현황보고서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국가인증서 ▲저탄소 농업기술 증빙자료를 구비해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생산지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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