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능력, 역량, 네트워크 총동원해 당선된 뒤 평택 키울 것”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7일 안중 선거사무소에서 고문단·정책자문단 합동 회의를 열고 막판 총력전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훈 상임선대위원장, 오세호·서현옥·유승영 공동선대위원장, 박영록 고문단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조국 후보는 "출마 기자회견 당시 단 3표 차로 이기겠다고 했지만 이제는 3333표 차로 이기겠다"며 승리 의지를 밝혔다.
이어 "처음 평택을 신입생으로 악수를 나눌 때와 최근 열흘 사이 시민들의 반응이 완전히 달라졌다"며 "평택시민들이 저를 선택해 키워주시면 저는 평택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가진 능력과 역량,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반드시 당선돼 평택을 키울 것"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겸허한 자세로, 더 절실하게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상훈 상임선대위원장은 "조국 후보에게는 사람에 대한 진정성과 눈빛에서 나오는 진실함이 있다”며 “조 후보가 평택을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조직 역량을 결집하고 막판 지지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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