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바이오 원천기술 개발사업 선정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배재성 교수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올해 차세대 바이오 원천기술 개발사업의 노화 미세환경 기반 제어 원천기술 개발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배 교수팀은 2030년 12월까지 총 50억원(정부지원금 기준)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정상적인 노화 속도를 넘어 급격히 기능이 악화되는 고도노화(Advanced Aging)를 제어하고 회복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원천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사업은 주관기관인 경북대를 중심으로 이화여대, 연세대가 참여하는 집단 융합 연구 체계로 추진된다.
배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전신 항상성을 회복시키는 원천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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