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유망 스타트업과 '안전·AI' 혁신 기술 발굴

기사등록 2026/05/27 13:45:29

5월 28일~6월 19일 공모

[서울=뉴시스]대우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2026 대우건설 Hyper Safety & AI 오픈 이노베이션'을 열고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대우건설 제공) 2026. 5. 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대우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2026 대우건설 Hyper Safety & AI 오픈 이노베이션'을 열고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설 현장의 안전 강화와 품질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 안전·품질 ▲인공지능(AI) ▲로보틱스·자동화 ▲항만·공항 ▲기타 혁신 아이디어 등 5개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AI 위험 예측,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현장 모니터링, 지능형 BIM 품질관리 등 현장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기술 발굴에 집중한다.

오는 28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모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대우건설 현장에서 실증(Poc) 기회를 얻는다. 실증 효과가 우수한 기술은 현장 적용 확대 등 사업화 지원이 이뤄진다.

대우건설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선정 기업에 최대 5000만원 규모의 PoC 지원금과 함께 기술 컨설팅, 공동 상품 개발, 우선 구매 검토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건설산업의 중대재해 예방뿐 아니라 AI를 활용한 스마트 건설의 새로운 비전과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것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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