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는 27일 울산시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를 찾아 재해 구호물자 보관 및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울산시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물자 지원을 위해 재난관리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시설이다.
이날 점검에서는 센터 이전에 따른 운영 안정화와 재해구호물자 보관 상태를 확인했다.
또 여름철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물자 비축 현황과 비상 시 신속 출고 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폭염 대응을 위한 위생물품 확보 상태와 집중호우 시 긴급 지원이 가능한 구호물자 준비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북구, 다중이용·관광시설 대상 민관합동 안전점검
울산 북구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26일과 27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26일에는 어촌 체험 및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우가어촌체험휴양마을, 27일에는 주민 이용이 많은 중앙도서관을 찾아 점검했다.
점검에는 최수미 부구청장과 공무원, 건축·소방·전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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