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선대위, 논산 오인환 후보 사무실서 '필승' 다짐

기사등록 2026/05/27 11:20:01

논산-계룡-금산 후보들, 공약에 필요한 예산 요구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27일 충남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진행됐다. 2026. 05. 27 kshoon066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충남 논산시장 오인환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6·3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민주당 중앙선대위는 이날 정청래 대표와 조승래 사무총장, 황명선 최고위원, 안선아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문정우 금산군수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회의를 가졌다.

본 선거가 중반을 치닫고 있는 가운데 중앙선대위는 논산, 계룡, 금산 등 충남 발전을 위해 자당 소속 후보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정 대표는 이날 "이재명 정부는 지방정부주도시대를 내걸고 있다"면서 "이번 선거는 현 정부의 1년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로 논산과 계룡, 금산 등 충남 발전을 위해 후보들이 압승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논산과 계룡, 금산지역 단체장 출마 후보들은 각자의 공약을 제시하며 당 차원의 지원과 응원을 당부했다.

오 후보는 "논산은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 중이다"면서 "차세대 안보산업의 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선 당정청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4년째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는 이케아 부지로 대전의 계룡스파텔을 이전하겠다"면서 "이를 위해선 당과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지원을 요청했다.

문 후보는 "어려움에 처한 금산을 소멸시킬 것인지 아니면 부활시킬 것인지 중대한 선거다"면서 "인구 유입을 위한 청년임대주택 건립과 고려인삼테마파크 조성에 필요한 예산을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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