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우 시장은 체험관 내부 공간 구성과 관람 동선을 직접 살펴보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부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근 주민과 자연생태관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과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이와 관련 전주수소놀이체험관은 시가 추진 중인 수소시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전주한옥마을과 전주자연생태관 인근 교동 일원에 조성되는 체험형 홍보시설이다.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건립되는 수소 체험홍보시설로, 국비 34억원 등 총 82억원이 투입됐다. 시설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213㎡ 규모로 조성되며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하반기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우 시장은 "수소놀이체험관은 미래 세대가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 개관 전까지 시설과 콘텐츠 준비에 만전을 기해 한옥마을과 연계한 전주의 대표 체험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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