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분당 푸른마을 재건축 MOU

기사등록 2026/05/27 10:17:12
[서울=뉴시스](사진 왼쪽 4번째)라우현 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과 (사진 왼쪽 6번째)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분당 푸른마을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신자산신탁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분당 푸른마을 재건축'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는 대한토지신탁과 함께 추진됐으며, 양사는 사업 시행 초기부터 전문적인 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속한 재건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지는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73번지 일대다. 사업은 총 22만3981㎡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44층, 약 4964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구역은 수내초와 수내중, 분당중앙공원 등이 위치해 교육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도보를 통해 분당선, 신분당선 이용이 가능하고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인접해 서울 및 교외 이동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성남시에서 특별정비구역 2차 공모 준비가 진행 중인 만큼 향후 재건축이 본격화되면 분당의 잠재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며 "우수한 교통 환경과 풍부한 교육·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향후 인근 지구와 연계한 대규모 주거벨트를 형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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