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천안서북소방서 등에 따르면 피해자 중 한명이 "포차. 칼로 찔렸다. 여러군데 찔렸다. 빨리 와 달라"고 다급히 신고했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신고자(피해자)를 포함해 총 3명의 중경상자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중 A씨는 끝내 숨졌고 나머지 중상자 1명과 경상자 1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가해자인 B씨를 긴급 체포하고 경찰서로 연행해 술이 깨면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무슨 이유 때문에 감정이 상했는지는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며 "B씨가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고 모두 60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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