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고창]심덕섭 "고유가 불황 장기화…활력지원금 30만원 지급"

기사등록 2026/05/27 09:42:49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6·3지방선거 선거운동 이틀째인 22일 고창읍 제일아파트 앞에서 유세 중인 민주당 심덕섭 군수후보가 민선 8기 고창군의 전북 최초 삼성전자 유치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2026.05.22. kjh6685@newsis.com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고창군수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심덕섭 후보가 고유가 상황 장기화에 따른 민생 전반의 불황이 깊어지고 있다고 판단, 추석 이전 군민 1인당 30만원의 군민활력지원금 지급을 약속했다.

심덕섭 후보는 27일 "군수선거 재선에 당선되면 군의회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긴급추경을 편성, 정부 지원과는 별도로 군민에게 추석 이전 활력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추석 전 군민에게 활력지원금 20만원씩을 지급하면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고 덧붙였다.

추경 예산은 지방교부세 증액분 활용 등 다른 사업에 피해를 주진 않는 범위 내에서 편성될 것이며 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창사랑카드로 할 계획이다.

심 후보는 현재의 선거에서도 '소상공인 1억 무이자 대출과 지역상품권 1000억원 발행지원', '골목형 상점가 지정추진·디지털 전통시장 지원사업' 등을 약속하며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그는 "경험이 있는 사람은 다르다. 군민들과 함께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한 경험이 있는 저 심덕섭이 반드시 해내겠다"며 "젊고 유능한 경제일꾼! 이재명과 함께 중단없는 고창발전을 위해 한번 더! 심덕섭을 꼭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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