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강한 비"…돌풍·천둥·번개 가세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예상강수량은 27일까지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100㎜ 이상이다. 특히 이날 늦은 오후에는 시간당 30~50㎜ 폭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전남 동부권을 제외한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도 27일까지 최대 80㎜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매우 강한 비와 많은 비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