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파악하고 재발 방지 확실히 해야…국민 불안"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전남 강진군 일정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국민이 자꾸 불안해하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꾸 그런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진다는 게 너무 안타깝다"며 "규모를 떠나 이런 문제에 대해 이번을 계기로 점검을 한 번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그런 일이 어떻게 벌어졌는지 빨리 진상 파악을 하고 재발 방지가 확실히 돼야 할 것"이라며 "국민이 많이 불안했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32분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에서 원인 미상의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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