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나들목 인근에서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제2경인고속도로 남동나들목(IC) 인근에서 버스가 화물차를 추돌해 7명이 부상을 입었다.
26일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5분께 인천 남동구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남동IC 인근에서 60대 A씨가 몰던 45인승 전세버스가 25.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A씨는 3차로 도로 중 2차로에서 차간 거리를 유지하지 않고 앞차와 바짝 붙은 채 운행하다가 화물차 후미를 추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A씨를 포함해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등 24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 7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졸거나,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다"며 "현장에서 보험 처리로 종결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