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중 복합 지사제…약국에서 구매 가능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한미약품이 4중 복합 지사제인 ‘설 멈츄정’을 새롭게 출시했다.
한미약품은 씹어서 복용하는 제형의 새로운 일반의약품 복합제 ‘설 멈츄정’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설 멈츄정은 국내 최초로 씹어서 복용하는 4중 복합 지사제로, ▲베르베린탄닌산염 ▲비스무트차질산염 ▲스코폴리아엑스 ▲우르소데옥시콜산 등 성분을 배합, 설사 증상의 여러 원인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설사를 멈춘다’는 의미를 직관적으로 담은 제품명을 네이밍으로 해 셀프 메디테이션 시대를 맞아 제품 효능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설 멈츄정에 함유된 각 성분은 항균·수렴 작용을 통한 장내 환경 개선, 장 점막 보호, 담즙 분비 조절 등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설사뿐 아니라 복통·구토 등 동반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기존 로페라미드·시메티콘 성분의 츄어블 지사제 ‘로페시콘츄정’에 이어 이번 신제품을 추가하며 증상과 연령별로 선택할 수 있는 지사제 라인업을 구축했다.
설 멈츄정은 만 3세 이상부터 복용이 가능하며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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