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무안소식]전남 농협은행, 학생 금융교실 운영 등

기사등록 2026/05/26 15:41:27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최근 강진군지부 임직원과 NH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N돌핀과 함께 '제55차 전남영농학생축제'에서‘행복채움금융교실’을 운영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강진군지부 임직원, 대학생봉사단 'N돌핀'과 전남영농학생축제에서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행복채움금융교실은 청소년과 다문화가정, 금융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금융 상식과 재테크, 은행원 직무 체험 등을 제공하는 농협은행의 대표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행사장에서 농협은행 직원들은 축제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상담과 은행원 직업 체험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금융 이해도를 높였다.

장재영 농협은행 전남본부장은 "학생들이 농업에 대한 열정과 함께 현명한 경제 감각을 갖춘 미래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 동곡농협, 조합원에 소형농기계 50대 전달
광주 동곡농협은 조합원을 위해 소형 농기계를 지원했다. (사진=농협광주본부 제공) photo@newsis.com

농협광주본부는 동곡농협이 조합원 영농 부담 경감을 위해 '소형농기계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소와 농기계 구입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동곡농협은 현장 수요가 높은 충전식 분무기와 비료살포기 등 소형 농기계 50대를 전달했으며 전체 구입 비용의 60% 수준인 10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이동운 동곡농협 조합장은 "농업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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