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후조리 프로그램 확대 위한 기부금 전달
올해 2년차를 맞는 그린 힐링 패밀리스는 출산 1년 미만의 산후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치유 협력사업이다. 진흥원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콜마홀딩스는 신생아 돌봄 물품 지원을 맡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국립산림복지시설 내 신생아용 돌봄 물품 구매, 환경 인프라 개선 등에 사용된다.
또 두 기관은 산후우울감과 양육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지속적인프로그램 개발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영유아 양육가정이 편리하게 산림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는 250명의 산후가족을 대상으로 진흥원 소속 전국 산림복지시설 7개소에서 산모 정서안정을 위한 ▲숲속 요가 ▲내맘돌봄 명상과 가족이 함께하는 ▲토닥토닥 숲소리 ▲쓰담쓰담 아빠손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황성태 원장 직무대행은 "저출생 시대에 산후우울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산후가족이 숲에서 회복과 정서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숲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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