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예술인 도외활동 교통비 지원한다…1인당 "30만원"

기사등록 2026/05/26 15:17:58
[제주=뉴시스]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 예술인 도외 예술활동 교통비 지원사업' 포스터. (사진=제주문화예술재단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도외 활동에 나서는 제주 예술인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내달 8일부터 '제주 예술인 도외 예술활동 교통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 외 지역에서 예술 창작·교류 활동에 참여하는 제주 예술인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예술활동을 돕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에 거주하며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이다. 올해 1월1일 이후 도외 예술활동을 완료하고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1인당 30만원의 교통비를 정액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내달 8일부터 11월6일까지 총 5차례 나눠 진행된다. 회차별로 50명씩 총 250명 내외를 지원한다.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할 수 있다.

회차별 상세 일정과 필수 제출 서류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문화예술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교통비 지원으로 제주 예술인들이 도외 활동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방식으로 교류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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