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 유도부 3명, 2026 동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 참가

기사등록 2026/05/26 15:05:18

여자 78kg급 정선아·김하영, 남자 100kg급 차봄

48회 전국대학선수권대회서 국가대표 자격 획득

[창원=뉴시스]마산대학교 유도부 김하영(왼쪽서 두 번째부터)·정선아·차봄 선수.(사진=마산대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마산대학교는 유도부 정선아·김하영·차봄 선수가 2026년 동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 선수로 참가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세 선수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합천군 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2026 동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 및 국제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제48회 전국대학선수권대회에서 금·은메달을 획득해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여자 +78kg급에 출전한 정선아 선수는 금메달, 같은 체급 김하영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차봄 선수는 남자 +100kg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선아 선수는 지난해 전국 대회에서만 5차례 우승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해 대학 여자부 최강자 면모를 입증했다.

차봄 선수는 고등학교 시절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올해 마산대 진학 후 첫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마산대 유도부 배재진 감독은 "대학의 지원과 관심 속에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하여 국가대표 자격을 얻은 만큼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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