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맞추고 신체 만지고" 동성병사 추행 하사…경찰 수사
기사등록
2026/05/26 12:26:35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지역 한 육군 부대에서 남성 간부가 동성 병사를 성추행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경기도 소재 육군 부대 소속이던 A하사를 강제추행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하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같은 부대 소속 B상병에게 입을 맞추거나 신체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신고를 접수한 군 당국은 최근 경기남부청에 사건을 이첩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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