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에 따르면 27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대전시 인구 감소 및 저출생 대응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처음 시행돼 많은 호응을 받는 사업이다.
예비부부 45쌍을 선정해 헤어·메이크업과 의상 대여, 웨딩 스냅촬영 등 모바일 청첩장 제작에 필요한 서비스 전반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부부다. 부부 중 1명 이상이 서구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유성구, 공동주택 27개 단지 주거환경 개선 지원
대전 유성구는 올해 공동주택 27단지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26일 밝혔다.
3억766만원을 투입해 외벽 색채 디자인 지원, 단지내 교통안전 시설 설치, 공동체 활성화 시설·프로그램,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 사업을 펼친다. 단지별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앞서 구는 지난 달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벌인 뒤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했다.
◇대덕구 세팍타크로팀 이민주 선수, ISTAF 월드컵 2개 종목 동메달 획득
이민주는 피더 포지션으로 팀 전술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안정적 경기 운영과 정확한 볼 배급 능력을 바탕으로 팀 성과에 기여했다.
앞서 2025 ASTAF 세팍타크로 아시안컵에서는 팀레구와 쿼드 종목 동메달을, 2025 ISTAF 세팍타크로 킹스컵대회에서는 팀레구 종목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전 중구, 어르신 온돌건강교실 본격 운영
대전 중구는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온돌건강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예방 중심의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과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관내 권역별 종합사회복지관 4개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복지관별로 '우리동네 마음온(溫), 건강온(ON)', 저속노화 치매예방 프로그램, 보문건강대학, 만성질환 관리중심 건강돌봄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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