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식]6월1~30일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 접수 등

기사등록 2026/05/26 11:06:29
[용인=뉴시스] 2분기 청년기본소득 포스터(사진=용인시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오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기본소득' 2분기 지급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들의 미래 준비와 기회 보장을 돕기 위한 정책으로, 소득이나 취업·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분기별 25만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2분기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 중 2001년 4월2~2002년4월1일 사이에 출생한 사람으로, 경기도 내에 3년 이상 연속으로 거주했거나, 합산하여 10년 이상 거주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을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오는 7월20일부터 용인시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로 25만원이 지급된다.


 
[용인=뉴시스] 학생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는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간부들(사진=용인교육지원청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교육지원청, 소년체전 출전 선수단 격려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용인 지역 학교운동부 선수단을 잇달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

용인교육청은 대회 출전에 앞서 조영민 교육장이 요인중 육상부를 방문,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격려한 데 이어 국·과장급 간부들이 문정중학교 레슬링부, 성산초등학교 육상부를 각각 방문, 선전을 당부했다.

대회 개막 이후에도 경기가 열리는 부산 현지에서 ▲포곡중 복싱부 ▲양지초·백암초·백암중 씨름부 ▲신갈초 체조부 등의 경기를 참관하고, 현장에서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학부모들을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용인=뉴시스]용인도시공사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용인도시공사, 노동이사제 도입

용인도시공사는 근로자의 경영 참여를 확대하고 조직 내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노동이사제를 본격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노동이사제는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에 참여해 주요 경영 의사결정 과정에서 발언권과 의결권을 행사하며 공공기관의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다.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선임된 이번 노동이사는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해 근로자 대표로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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