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간담회서 정책 제안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범국민 연대체인 ‘독서국가추진위원회’가 출범해 가동 중이다.
정 후보는 전날 선거사무소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독서국가추진위 공동의장)과 간담회를 열고 '독서도시 유성'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도서관 사서 인력의 인건비 지원 및 스마트 도서관 인프라 구축,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 디지털 디톡스·북스테이 공원 조성 및 AI 리터러시 교육, 사계절 책 축제 개최 등이다.
정 후보는 "유성구는 대전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건립·운영해 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독서 행정의 선구자"라며 "공동도서관을 중심으로 마을공동체 등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실천 방안을 통해 독서국가 프로젝트와 함께 책 읽는 도시 유성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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