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독서도시 유성' 공약

기사등록 2026/05/26 10:51:04 최종수정 2026/05/26 11:44:24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간담회서 정책 제안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가 지난 25일 선거사무소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독서국가추진위 공동의장)과 독서국가 정책을 논의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정 후보 선대위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용래 6·3지방선거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는 26일 '독서국가' 프로젝트와 연계한 '독서도시 유성'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범국민 연대체인 ‘독서국가추진위원회’가 출범해 가동 중이다. 

정 후보는 전날 선거사무소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독서국가추진위 공동의장)과 간담회를 열고 '독서도시 유성'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도서관 사서 인력의 인건비 지원 및 스마트 도서관 인프라 구축,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 디지털 디톡스·북스테이 공원 조성 및 AI 리터러시 교육, 사계절 책 축제 개최 등이다.

정 후보는 "유성구는 대전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건립·운영해 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독서 행정의 선구자"라며  "공동도서관을 중심으로 마을공동체 등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실천 방안을 통해 독서국가 프로젝트와 함께 책 읽는 도시 유성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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