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구 대표 등 경영진 참석…현장 근로자와 간담회도
이번 공사는 전력 공급을 위한 총연장 약 3.4㎞의 지하 통로 시설을 짓는 것이다. 수직구 3개소와 개착식 전력구(69m), 터널 2개 구간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지상 플랜트와 배관 설치, 수직구 추진대 설치, 장비 반입 준비, 강지보 설치 등 고난도 공정이 진행 중이다.
점검에는 정경구 대표이사와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김용주 PD 등이 참석했다. 쉴드 TBM(Shield Tunnel Boring Machine) 굴진 준비를 위한 장비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을 마친 뒤에는 정 대표 주재로 간담회를 갖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 대표는 "전력구 터널공사와 같은 고난도 현장일수록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철저히 대비해 근로자의 건강을 상시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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