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미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체중 현황을 밝혔다. 지난 21일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그는 4일 만에 약 3㎏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앞서 미자는 "결혼 전 리즈 모습을 다시 찾고 싶다"면서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1주일에 4~5번은 새벽에 야식을 먹었다. 마라탕, 떡볶이, 곱창 등 먹고 싶은 것은 다 먹었다"면서 "최근 유튜브에 나온 내 얼굴을 보고 충격 받았다"고 덧붙였다.
미자가 선택한 다이어트 방법은 '클렌즈 다이어트'였다. 클렌즈 다이어트는 특정 음식만 먹거나, 식단을 제한해서 몸 속 독소를 빼는 개념이다. 미자는 "클렌즈 식단으로 고기나 연어가 들어있는 샐러드를 먹고 있다. 밥이 조금 들어있는 포케도 좋다"면서 "그동안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졌던 내 몸을 깨끗이 비워내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미자는 샐러드 식단과 함께 클렌즈 주스를 마시면서 체중 감량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미자는 "일반식을 먹을 때는 평소의 절반 정도만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김치나 짠 음식은 안 먹고 건강한 식단으로 대체한다"고 덧붙였다.
클렌즈 다이어트는 부기를 줄이고 단기간에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기름진 음식에 길들여진 식습관을 개선한다는 차원에서도 건강에 기여할 수 있다.
다만 극단적인 단식으로 이어질 경우 부작용이 따라올 수도 있다. 과하게 식사를 제한하면 몸에 필요한 단백질 등 영양소도 섭취할 수 없어서 몸에 부담감을 준다. 현미밥이나 오트밀 등 복합탄수화물을 소량 섭취하고, 단백질을 곁들인다면 클렌즈 다이어트의 역효과를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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