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 골목형상점가 방문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지난 22일 인태연 이사장이 전북 전주 한옥마을 골목형상점가에서 현장 간담회를 갖고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및 지역 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인 이사장을 비롯해 전주시 관계자, 전주 한옥마을 상인회 및 숙박·외식업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소비 확대 관련 의견을 나눴다.
전주 한옥마을은 연간 1500만명 이상이 찾는 국내 대표 전통문화 관광지로, 지난달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됐다. 현재 전체 822개 점포 중 375개 점포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됐다.
인 이사장은 "전주 한옥마을은 전통문화와 지역 상권, 관광이 함께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골목상권"이라며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사용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