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은편 건물 거주자로부터 "베란다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0대와 대원 등 43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4시33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해당 호실 거주자 A(20대·여)씨가 3층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해당 다가구주택 거주자 19명이 대피한 가운데 불이 난 호실 내부가 대부분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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