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 매출 상승에 건강 관리 수요 늘어
도시락·김밥·삼각김밥·샌드위치 등 7종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CU가 건강 라인업인 '지중해 키친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하며 프리미엄 건강 간편식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CU는 2월 말 자체 브랜드(PB)인 'PBICK'을 간편식까지 확장한 'PBICK 더 키친'을 선보이며 간편식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왔다.
PBICK 더 키친 출시 이후 CU의 간편식 매출은 전년 대비 17.2% 증가하며, 호응이 있다고 한다. 이에 CU는 PBICK 더 키친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건강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CU는 최근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5월 샐러드와 닭가슴살 상품 매출이 전월 대비 각각 16.5%, 10.3% 증가하는 등 건강 식단 수요 역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맞춰 새로운 건강 라인을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 총 7종으로 구성된다. 올리브·병아리콩 등 식물성 식재료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활용한 지중해식 식단에 닭가슴살을 더해 단백질까지 챙긴 균형잡힌 영양 구성이 특징이라고 한다.
먼저 ▲그린 올리브와 소시지를 올린 밥과 소이갈릭 치킨샐러드와 구운 야채를 함께 즐기는 '지중해 올리브 소시지밥'(5300원) ▲병아리콩밥에 올리브를 넣은 참치마요를 토핑한 '지중해 올리브 빅참치삼각'(1900원) ▲닭가슴살에 올리브 페스토로 풍미를 더한 '지중해 올리브 치킨김밥'(3600원) ▲호밀식빵 사이에 올리브 페스토를 올린 '지중해 올리브 치킨샌드'(3600원)를 출시했다.
다음달 3일에는 ▲블랙 올리브가 토핑된 토마토 파스타와 샐러드로 구성된 '지중해 올리브 파스타'(4900원) ▲닭가슴살과 애호박, 홍피망 등 구운 야채를 함께 말아낸 '지중해 구운야채김밥'(3600원) ▲호밀식빵에 바질마요를 바르고 토마토를 넣은 '지중해 바질토마토 치킨샌드'(3600원)도 함께 선보인다.
출시를 기념해 6월 한 달간 포켓CU로 예약 구매 시 20% 할인 판매하고,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혜택을 적용해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김배근 팀장은 "앞으로 CU는 PBICK 더 키친 '지중해 키친' 시리즈를 통해 건강, 맛,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키며 편의점 건강 간편식의 기준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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