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그룹, '릴레이 소통 프로그램' 전개

기사등록 2026/05/26 08:17:04
이수훈 덕산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과 덕산네오룩스 신입사원들이 천안 익선원에 물품을 후원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덕산그룹)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덕산그룹은 사내 임직원 간의 열린 소통을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로 확장하는 선순환형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덕산그룹은 올해 초부터 계열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26 릴레이 소통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내부 결속을 넘어 '직원의 자부심과 성장이 곧 지역사회에 대한 건강한 기여로 이어진다'는 덕산그룹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그 일환으로 덕산그룹은 지난 2월 계열사인 현대중공업터보기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니어 직원들과 함께 '넥스트 제너레이션 포럼(Next Gen Forum)'을 개최했다. 직급과 부서의 벽을 허문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실무자들과 경영진은 회사의 지속 성장과 업무 환경 개선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내부적 결속을 다졌다.

사내 소통의 에너지는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이어졌다. 지난달에는 덕산네오룩스의 신입사원 14명과 이수훈 회장이 충남 천안 위치한 보육시설 '익선원'을 방문해 '네오 핸즈온 데이(Neo Hands-on Day)'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덕산그룹 관계자는 "내부 임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할 때, 그 긍정적인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사회적 책임과 나눔으로 이어진다고 믿는다"며 "이번 릴레이 소통 프로그램이 사내 소통과 지역사회 상생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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