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영수는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가족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지난 2021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한 후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영수는 "요즘 기자들이 만나면 대뜸 '아직 안 헤어졌냐'고 묻는다"며 "신문 사회면에 이름이 안 났다는 건 잘 살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녀의 늦은 결혼을 걱정하는 김학래에게 자신만의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엄영수는 "과거 이혼 당시 법원 판결에 따라 위자료를 정확히 계산해 지급했다"며 "덕분에 '헤어질 때 깨끗하다'는 신용이 쌓여 결혼 시장에서 인기가 많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엄영수는 두 차례의 이혼을 거쳐 지난 2021년 세 번째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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